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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한국관광공사, 근대문화도시 군산에서 지역 명품길 걷기행사

  • 작성자 : 군산박대
  • 작성일 : 16-11-24 16:45
  • 조회 : 238
[천지일보=김정자 기자] 한국관광공사(사장 정창수)는 오는 26~27일 근대문화도시 군산에서 지역 명품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.

이번 행사는 근대역사문화도시 군산에서 자전거 타기와 걷기를 접목한 새로운 형식으로 참가자들이 가족, 친구와 함께 군산에서 자전거 라이딩·걷기와 역사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.

행사 참가자들은 국내 최대 철새 조망대와 금강습지 생태공원을 둘러보는 ‘금강 철새 자전거길’과 수려한 해상관광공원 ‘선유도 자전거길’ 중 선택해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체험을 해 볼 수 있다. 탁류길에서는 지역 명품길 걷기체험도 해 볼 수 있다.

400명 규모의 참가자들은 첫날 서울 집결지에서 아침 8시 30분에 출발, 버스를 타고 군산에 도착한 후 전통시장에서 먹을거리를 체험하고 금강 철새길과 선유도 자전거길 중에서 선택하여 18㎞의 자전거길을 달리면서 군산에서의 늦은 가을을 만끽한다.

이튿날에는 근대역사유물이 많이 남아 있어 곳곳에 스며있는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‘탁류길’을 걸으며 1930년대로 돌아가는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.

‘탁류길’은 채만식의 소설 ‘탁류’의 배경지인 군산의 원도심을 중심으로 일제강점기에 남겨진 역사의 흔적을 돌아보는 코스로 근대역사박물관, 신흥동 일본식가옥, 진포해양공원, 초원사진관 등을 주요 볼거리로 들 수 있다. 참가자들은 자유시간을 이용해 인근 새마금 방조제나 군산 공설시장 등도 관광할 수 있다.

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걷기여행길 온라인 사이트에 가족, 친구와 함께 여행 가고 싶은 사연을 적어 23일까지 응모하면 된다. 1인당 참가비는 2만원이며 당첨자들은 교통, 숙식을 무료제공 받고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도 증정 받는다.

공사는 이번 행사가 군산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명품길 홍보효과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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